"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책 알려주는 남자 :: <아이온2 마족메인퀘> 1장 배신자와 생존자

하늘에서 떨어진 여성이 거대한 건물(파프니르 요새)로 침투작전을 시작

 

그렇게 침투한 건물내부. 무언가 음습한 기운이 느껴진다
안에선 여성말고도 또 다른 침입자들이 이곳의 경비병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백발의 여성과 백발의 남성은 서로 일면식이 있는 사이
백발의 남성은 생존자들을 구해달라는 말을 끝으로 쓰러지고, 백발의 여성은 쓰러진 나를 건물더미에서 일으켜세워준다

 

 

일개 마도성인 나는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
짧은 대화를 나눌틈도 없이 덩치 큰 괴물이 덤벼든다

 

 

괴물을 죽이고 탈출한 뒤, 그녀는 알트가르드로 오라는 말과 함께 절벽으로 뛰어내려 사라졌다. 마치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우선 절벽너머로 보이는 마을로 가서 도움을 받고자 한다

 

 

도착한 곳은 이스할겐의 알테르 마을. 다행히 이곳의 촌장인 할멈은 이방인에게 친절하다
알트가르드로 가는 것을 지원해줄테니 마을의 경비업무를 도와달라는 촌장인 펠레이르. 그녀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

 

 

마을외곽을 순찰하다가 마을을 지켜주는 보옥을 부수고 다니는 엘비다를 만났다. 보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세뇌시켜 용제 파프니르의 병기로 만들기 위함이였다
운명의 세 자매를 따르는 엘비다의 목적은 아직 세뇌당하지 않은 사람을 진정한 데바로 각성시키는 것
오드의 기운이 가득했던 과거엔 엘비다의 스승인 베르단디가 지금의 안내자 역할을 했었다
베르단디의 일지와 호수의 기원서를 읽으니 알 수 있다. 엘비다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그렇게 도착한 호수엔 물의 정령이 나를 시험한다
물의 정령을 쓰러뜨리자 알 수 없는 빛이 나를 감싸며 이내 주위를 덮어버렸다
빛이 사라지고 알 수 없는 존재, 아사르를 만난다
재회를 암시하며 그렇게 각성에 성공했다

 

 

이곳의 진실을 알게되었으니 더 늦기전에 탈출하여 용제 파프니르로부터 벗어나야한다
각성에 관한 이야기를 숨기고 엘비다를 언급하자 매우 적대하는 마을 사람들
한편, 마을 외곽에 떨어진 비공정 근처에서 그 조종수 갈론드와 만나 구출한다
갈론드와 동료들은 모르헤임에서 출발하여 알트가르드를 넘어 불멸의 섬으로 가려했지만, 용족의 땅인 이곳 이스할겐에 불시착했다
갈론드는 용족의 땅 이스할겐에 데바들의 마을이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겼지만 우선 동료들의 구출이 우선이다

 

아즈라쿤 군단 막사 근처에서 앤더스를 찾았고, 용족 창고 근처에서 비에른을 찾았다. 하지만 비에른의 목숨까지 구하진 못했다
수용소에서 마지막 동료인 헤르칸을 구출했다. 그는 가장 먼저 이 마을에 도착했으나 마을 사람들에 의해 용족에게 넘겨져 갇혔던 것
앞뒤가 맞지 않는 마을 사람들의 태도에 수상함을 느끼고 내일 아침 떠나기로 합의한 갈론드와 동료들

 

 

그 날 밤, 나를 다급하게 깨우는 헤르갈
아침까지 살려둘 생각이 없는 촌장, 펠레이르가 그의 머리를 도끼로 쪼개버렸다
이미 갈론드와 앤더스도 습격을 받아 죽어가고 있다. 나라도 어서 탈출해야한다

 

 

막아서는 펠레이르를 죽이고 간신히 비공정에 도착했지만, 마을 사람들이 끈질기게 달라붙고
간신히 이륙했으나 용족의 트랩에 의해 알트가르드 앞바다에 추락한다

1장 배신자와 생존자 完 

 

 

 

*
진부적인 스토리가 넘쳐나서 '한국게임에서 스토리를 왜 봄?' 이란 말이 너무나 당연시되는 시대. 아이온2 역시 메인은 pve, pvp가 중점이기에 엄청 뛰어난 스토리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만, 첫시작은 나름 괜찮다고 느꼈다. 어색하지 않게 진행되는 도입부와 자극적인 연출은 초반 튜토리얼의 지루함을 덜어주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컴퓨터 사양이 낮아 고화질의 그래픽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알트가르드에서는 어떤 사건이 펼쳐질 지 기대하며, 5천명의 대기열을 기다린다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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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꿀차

책을 한 번 읽긴 읽어야겠는데 막상 읽자니 뭘 읽을지 고민되는 당신을 위해 읽을만한 책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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