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책 알려주는 남자 :: <아이온2 마족메인퀘> 3장 넌 우리 손바닥 안이야

예상대로 크라키는 배신자가 맞았다. 하지만 칼날단의 목적은 휴고용병단의 몰살이 아니라 네몬보다 파프나이트를 먼저 갖는 것이였다
용제 파프니르가 파프니움(영혼흡수장치)을 이용하여 푸른 원석에 인간 또는 데바의 영혼을 담은 것이 바로 파프나이트 파프나이트를 신체에 착용하면 담긴 영혼의 힘을 사용할 수 있으나 대신 신체가 변이되는 부작용이 있다

 

 

지켈을 숭배하는 파괴의 아칸들이 지키려고 했으나 용제 파프니르에게 함락당한 이 곳이 주신 지켈의 성소

 

 

브로크는 살기위해 지켈의 성소에까지 숨었으나 처형자 누아에 의해 죽었다

 

 

 

배신자 크라키를 찾았으나 브로크와 마찬가지로 입막음을 위해 칼날단 타신에게 죽었다

 

 

결국 대신관의 파프나이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칼날단의 대장, 게로드. 그를 쫒아야한다

 

 

사건의 진상을 알게되어 분노한 네몬
휴고 용병단을 배신하면서까지 얻은 대신관의 파프나이트를 바쳤으나, 결국 이용당하고 죽고만 크라키
그녀의 목적은 방벽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였고 거기엔 대신관의 파프나이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왜 방벽 안에 가려는 것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송곳니, 노르니르 그리고 네몬은 육체만 남은 대신관을 막으면서 생긴 인연들이였다 쫒아오는 칼날단의 추적을 피할 겸 대신관의 육신이 있는 노르니르에게 가기로 결정한다

 

 

노르니르를 탐색하던 중에 방벽의 서 1권을 찾았다. 주신들은 마족과 천족이 힘을 합쳐 용족을 막아내야한다고 생각했다
노르니르의 위치를 알기 위해선 오다르의 예지력이 필요하고, 잠든 오다르를 깨우기 위해선 에코의 피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에코는 에테리아(정령들의 차원)의 균열 속에 갇혀있다

 

 

에테리아의 균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에코를 구해낸 뒤, 노르니르들의 위치를 파악했다

 

 

 

 

 

용제 이슈타르는 데바들의 육체를 빼앗아 수라로 만들어서 그들을 종속시켰고
용제 파프니르는 데바들의 영혼을 빼앗아 파프나이트로 만들어 그들을 종속시켰다

 

 

주신들은 아이온의 의지가 깃든 나를 통해서 세상을 용제들로부터 지키게하려 위함이다
이곳을 떠나기 전에 에코의 부탁으로 엘림들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는 크라오 동굴의 베르크를 처단하기로 했다
동굴로 향하던 중 점술가의 무덤에서 노르니르 종족의 시초를 알게된다. 엘비다의 스승인 베르단디는 카라스를 치료법을 개발한 운명의 세 자매 중 하나였다
이제 숲은 어느정도 안정화됐다. 우르드와 노르니르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대신관의 파프나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떠날 차례다

3장 넌 우리 손바닥 안이야 完

 

 

*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아니라 같이 동행하는 진 주인공이 있는 경우(여기선 네몬으로 추정), 플레이어는 진 주인공의 목적에 의해 끌려다니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내 목적은 해결됐는데, 얘를 왜 자꾸 따라가야하지?' 하는 의문이 생기곤한다. 특히 나타나는 적들(누아, 타신)의 목적이 내가 아니라 진 주인공에게 있으면 더더욱 그러하다. 마치 카메라맨이 된듯한 느낌이다. 플레이어가 휴고용병단을 몰살시킨 칼날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네몬과 함께 한다기에는 플레이어가 휴교용병단들과 가진 어떠한 유대의식이나 끈끈함 같은 것들이 나오지도 않아서 끌려다니는 느낌이 심화된다. 특히 노르니르를 찾아 떠나고 엘림들을 지키기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할 때가 절정이라 이 때는 스토리가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 이 생물들은 휴교용병단과 무관하게 때문이다. 그래도 주신들이 나타나 플레이어의 쓰임새를 명확하게 알려준 이후부터는 이런 감정이 조금은 해소되었다. 조금 아쉬운 3장이였지만 다음 장을 기대하며 -25.11.24

블로그 이미지

얼음꿀차

책을 한 번 읽긴 읽어야겠는데 막상 읽자니 뭘 읽을지 고민되는 당신을 위해 읽을만한 책들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