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책 알려주는 남자 :: <아이온2 마족서브퀘> 기억에 남는 서브퀘들

 

-그가 남긴 것
울고른이 죽고난 뒤에 네몬과 하달 사이의 갈등을 봉합하는 후일담. 네몬, 울고른, 하달 전부 무언가 특별한 캐릭터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간 봤던 메인캐릭터들이라서 그런지 나름의 정이 생겼다. 종종 의견이 달라 갈리던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는 건 사나 죽으나 울고른 밖에 없다 

 

-현재는 과거의 미래
하랄드의 실수로 인해 미누샤의 심장이 복원되어 미누샤가 되살아나려하자 플레이어가 과거 우르툼이 했던 것처럼 심장을 칼로 찔러서 다시 미누샤를 봉인한다는 이야기. 특이한 점은 플레이어가 기록물을 통해서 봉인 방법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 돌아가서 우르툼과 함께 미누샤를 봉인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아크데바들은 시간을 넘나드는 능력도 있다는 복선이 될지도 모른다. 이미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는 아사르가 있기에 시간을 넘나드는 것 또한 불가능하지 않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안녕, 나의 교관님>
<완벽한 결혼을 위해>

-연습만이 살길이다 / 안녕, 나의 교관님 / 완벽한 결혼을 위해
아이온2의 세계관에는 다양한 수인종족들이 등장하는데, 이 세 이야기에 등장하는 종족은 슈고와 슈라크다. 이름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족제비처럼 비슷해서 스토리를 스킵한 분들이 간혹 구분을 못하기도 한다. 귀가 둥근 것은 슈고, 귀가 시바견처럼 뾰족한 것은 슈라크이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에서는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수인종족을 만나는 퀘스트인데, 상당히 귀엽게 연출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에피소드다. 그렇게 가르쳐준 콰이링 상단의 슈고들이 플레이어가 새 대륙으로 떠난다고 할 때, 몰래카메라를  통해서 깜짝송별회를 마련해주는 이야기가 <안녕, 나의 교관님이다>. 이런 깜짝파티나 깜짝축하를 현실에서 받은지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게임 속에서 이런 오밀조밀 귀여운 동물들이 해준다는게 새삼 감동이였다. 그리고 슈고와 슈라크는 비슷한 생김새와 다르게 서로 앙숙인 사이다. 하지만 사랑에는 종족이 없는 법. 로미오와 줄리엣마냥 결혼하려는데 하필 결혼반지를 전해줄 배달원이 결혼시작 3시간 전인데도 오질않는다?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결혼반지를 배달하는 이야기가 <완벽한 결혼을 위해>. 사전홍보 때는 그냥 그저그런 마스코트였는데, 이렇게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연달아 세 번 때려맞으니 이제는 슈고와 슈라크가 그냥 좋다. 

 

-그 외 읽을만한 설정들

<용족 침공의 날 1장과 2장>

용족은 하루아침에 드레드기온(항공모함)을 타고 천족과 마족을 쓸어버렸다. 용족들이 어떻게 이런 힘을 얻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중력 제어기가 드레드기온의 약점이라는 단서를 얻을 수 있었다 

<고대도시 루 탐험 2,3권>

아직은 루 지역이 나오지 않았다. 후일 업데이트가 계속된다면 아마도 나올 수 있는 지역이지 않을까

<파괴의 지켈 1~3권>

 

 

*

오늘 깃털+봉던+서브퀘 전부 완료했다. 정말 지치고 힘든 작업이여서 도저히 이걸 두 번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왜일까, 마족의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서인지 천족의 스토리도 보고 싶어졌다. 마족의 스토리에선 생각보다 천족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던데, 과연 천족은 어떨지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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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꿀차

책을 한 번 읽긴 읽어야겠는데 막상 읽자니 뭘 읽을지 고민되는 당신을 위해 읽을만한 책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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