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책 알려주는 남자 :: <아이온2 천족메인퀘> 6장 카이시넬의 근원을 마주하다

잠입을 위한 게릴라 작전을 무사히 마치고 재빨리 침입하는 일행들

 

 

사념체들을 이용해 폐기물 더미에서 환영의 팔찌를 찾은 페르노스

 

 

칼리드는 사념체를 이용만하고 버리는 것이 못내 마땅치않다. 페르노스의 말이 틀리지 않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페르노스의 방식과 대신관의 말 때문에 조금 망설이는 칼리드. 하지만 지금은 다른 길이 없다. 우선은 따르는 수 밖에

 

 

 

 

그녀를 이해한다는 페르노스는 결국 가짜라는 실언을 하면서 레다의 분노를 샀다. 확실히 그의 말은 목적에 따라 쉽게 뒤바뀌는 위선자의 혀요 대의론자의 언어다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도피하는 가장 쉬운 길은 외면하는 것이다

 

 

레다의 말을 토대로 카이시넬의 근원은 엘데스 정원에 있음을 유추한 페르노스

 

 

페르노스의 방식 때문에 히타니에와 나니아가 기지로 돌아가기로 했지만 레기온을 나간 것은 아니다

 

순례자들을 도와 정령들을 안정시킨 후 엘데스 신전에 들어갈 수 있게되었다

 

 

레다의 팔찌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카이시넬의 공포를 이겨내지 못한 일행들과 싸우게 되지만

 

 

공포를 이겨낸 다음의 증명은 바로 카이시넬의 힘을 버티는 것이다

 

 

카이시넬의 근원만으로는 방벽을 넘을 수 없다. 엘테넨에 있는 유스티엘의 근원도 있어야 비로소 방벽에 도달한다

 

 

지켈의 악몽을 쓰러뜨리고 주신의 기억이 내린 시험을 통과했다

 

 

고통의 꿈 속에 있는 아이온에게서 아크데바로서의 의무를 듣게 되는데

 

 

용제의 침략에 주신의 지켈은 피의 맹세로 용제 파프니르를 구속하고

 

 

카이시넬을 비롯한 남은 주신들은 소멸을 대가로 방벽을 세워 용족의 침략을 막았다

 

 

용족의 맹공이 멈춘 지금이야말로 아트레이아 전역에 퍼진 근원들을 회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운명의 길은 하나다. 아크데바로서 근원을 찾고 용족을 쓰러뜨리는 것. 그것이 나의 의무요 운명인 것이다

6장 카이시넬의 근원을 마주하다 完

 

 

*

드디어 끝난 천족의 스토리. 비슷한 골자의 스토리를 두 번 보는 것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직업이 검성이라 모든 보스를 전부 한번에 깨서 긴장감이 없어서였을까. 끝이 몰려있는 6장임에도 그렇게까지 여운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구성원들간의 갈등요소도 마족(울고른의 죽음)에 비하면 천족은 단순히 기지로 되돌아가는 것이 끝이라 매우 미미했다. 결말로 가는 길이 흔들림 없이 너무 튼튼하다보니 갈등을 극복하는데서 오는 재미나 흥미가 많이 약했다. 그치만 페르노스의 방식에 불만을 가지는 것을 보아 뒤에 이어질 이야기는 자기자신을 모순을 극복해낼 칼리드의 서사에 좀 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눈이 내리는 밤이다.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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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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